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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망상을 분별하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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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깊게 침착함을 유지하는 사람은
분노 때문에 행동과 말, 생각이 들뜨지 않는 사람이다.
그들은 마음의 자유를 잘 지켜내고 있다.
망상은 상상하거나 생각하거나 떠올리는 등 머릿속에서 막연
하게 뭔가를 그리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것저것 나도 모르는
게 쓸데없는 것을 생각하고, 매사에 침착하게 몰두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망상에 있습니다.
망상에서 가볍게 빠져나오는 요령
여기에서는 망상을 쉽게 해소하는 방법을 살펴봅시다. 망상
이야말로 인간이 가장 잘하고 좋아하며, 거의 온종일 끊임없이 펼치고 있는 가장 흔한 번뇌입니다. 즐거운 망상만 있다면 조
갰지만, 업무나 집안일 등 할 일이 산더미라고 느껴져 압박감에
게 됩니다. 마음 상태를 잘 살펴보고 내 안에 분노가 이다고 느꼈다면 있
는 그대로 이해해봅시다. 그렇게 분노를 씻어 흘려보내면 마음
이 한결 상쾌하고 가벼워질 것입니다.
주의 깊게 침착함을 유지하는 사람은
분노 때문에 행동과 말, 생각이 들뜨지 않는 사람이다.
그들은 마음의 자유를 잘 지켜내고 있다.
망상은 상상하거나 생각하거나 떠올리는 등 머릿속에서 막연
하게 뭔가를 그리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것저것 나도 모르는
게 쓸데없는 것을 생각하고, 매사에 침착하게 몰두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망상에 있습니다.
망상에서 가볍게 빠져나오는 요령
여기에서는 망상을 쉽게 해소하는 방법을 살펴봅시다. 망상
이야말로 인간이 가장 잘하고 좋아하며, 거의 온종일 끊임없이 펼치고 있는 가장 흔한 번뇌입니다. 즐거운 망상만 있다면 조
갰지만, 업무나 집안일 등 할 일이 산더미라고 느껴져 압박감에
짓눌리거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 두려워 발아가 비
거나 슬픈 과거를 돌이키며 침울해지는 것 역시 망사에
법안 간 불안에 휩싸니 | 역시 망상에 해당해
있는
내다. 헛된 망상은 서둘러 버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가장 좋습니다. 헛된 망
상을 멈추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지금 망상을 하고 있다.
고전이 따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습니다. 앞서 소개
했던 라벨링입니다. 다만 막상 실천해보면 상당히 어렵다는 건
럼 중 이식 는 차도
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무의식중에 빠지는 상태가
기 때문입니다. 대개 자신이 망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야 알아차립니다. 늘 좌선 수행을 실천하는 승려들도 망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이 책에서는 한 걸음 더 들어가 손쉽게 망상에서 빠져나오는
비결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바로 망상하고 있는 상태와 망상 이외의 상태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눈을 감고 눈앞에 보이는 어둠을 향해 뭔가 떠
올려봅시다. 오늘 아침에 먹은 음식이나 어제저녁에 봤던 원격 비전 프로그램 등 뭐든지 상상해도 좋습니다. 다음에는 눈을 크게 뜨고 앞을 바라봅니다. 그때 방 안이나 바깥 풍경을 잘 주시해 보십시오. 그리고 ‘아, 이게 바로 망막이 빛을 감지하고 있은 시각이구나’라고 의식합니다.
이때 조금 전까지 뇌리에 떠올랐던 영상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까 보고 있던 것은 망상이다.’,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시각으로 감지한 빛이다’라고 확실하게 의식하기 바
합니다. 이렇게 망상과 망상 이외의 상태를 구별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망상 대 시각, 망상 대 신체 감각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망상과는 전혀 다른 신체 감각으로의
식을 향하게 합니다. 호흡할 때 공기가 코끝을 드나드는 감각 또
는 들숨과 날숨의 감각을 의식해봅니다. 이렇게 망상과 감각의
차이를 의식하면서 감각 쪽으로 의식을 집중시키는 연습을 하
다 보면 쉽게 망상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됩니다.
걸으면서 마음을 청소하는 습관
신체 감각을 의식한다는 것만 확실히 의식한다면 스포츠, 요
거등산, 스트레칭 등 몸을 사용하는 어떤 행동이든지 마음을
청소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트리 출퇴근할 때 길을 걷는 도중이나 전철 안에서 연습해 줘
는 것을 추천합니다. 걷고 있을 때는 왼쪽, 오른쪽’이라고 머리
속에서 말로 확인하면서 발바닥의 감각을 느끼도록 합니다. 전
철 안에 서 있을 때는 코끝을 드나드는 공기의 감각이나 들숨과
날숨의 감각을 숨을 들이켜고 있다. 내뱉고 있다’라고 말로 표현
하며 느낍니다.
요즘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행동이 문제가 되고 이
가 되고 있는데, 사
실 그런 행동은 ‘적당히 반응하고 있는 것’에 불과할,
에 불과합니다. 그러
다 보면 나도 모르게 반응하고 망상하는 마음의 버릇이 가
고 갑니다. 일상이 적당히 반응하는 것만으로 채워진다며,
여 막연함이나 허무함이 늘어나지는 않을까요?
만약 여러분이 고민을 더는 늘리지 않고 충실한 일상에서 오
는 감각을 소중하게 여기고 싶다면 적당히 반응하는 습관과 망
상을 줄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신체 감각을 의식하는 습관을 들이기를 바랍니다.
고민은 항상 마음속에서 생깁니다. 따라서 고민에서 빠져나오
기를 위해서는 의식을 마음의 바깥쪽에 있는 신체 감각으로 향할
게 하는 것이 제일 나은 방법입니다. 이 연습을 몇 개월 동안 계속해
보세요. 어느 사이엔가 머릿속이 깨끗하고 선명해지며 마음이 상쾌하고 가벼워졌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을 이해하는 편리한 도구
지금까지 소개한 붓다의 사고법을 정리하면 반응하기 전에
이해 봅시다.
우선 이해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먼저 그 내용을 간략하게 정
· 고민의 원인은 ‘마음의 반응’ 이다.
• 마음의 반응’ 의 배경에는 ‘바라는 마음’이나 일곱 가지 욕구가
있고 그중에서도 특히 인정욕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마음 상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말로 확인하고,
감각을 의식하고, 탐욕·분노· 망상 세 가지로 머릿속을 분류
한다.

이렇게 이해함으로써 괴로움을 만들어내는 헛된 반응을 해소
시켜 나갑니다.
우리가 늘 고민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의 마음
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마음에 안개
같은 느낌을 품고 있다고 해봅시다. 만약 마음 상태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