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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난지원금 일용직 신청이 가능할 수 있을까?

이번에 정부에서는 4차 재난지원금을 과감히 실행에 옮겼습니다. 이중에서 노점상, 대학생을 비롯해 대다수의 사람들이 정책 혜택을 받게 됐지만 정작 정부지원금에서 빠진 대상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무리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중에서 4차 재난지원금 일용직 신청이 가능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아무도 안된다고 어렵다고 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꺼내보겠습니다. 정규직으로 월급 따박따박 받는 사람도 아니고 생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유지되기 힘든 사람이 많습니다.

4대보험이 없는 일용직 근로자에게 미래가 있을까요? 회사가 있어야 하루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거리두기를 볼모로 여러 가게들의 문을 닫게 만들었고 비대면으로 살아남지 못한 많은 이들은 거리로 내몰리게 됐습니다.

이제는 계약직도 프리랜서도 살아남기란 쉽지 않은 세상이란 게 증명이 된 셈입니다. 일용직 근무자들은 우리나라 근로 생태계를 떠받치는 근간이 되는 계층입니다. 이들이 없다면 우리나라 서비스 및 하위 노동직 대거 사퇴로인한 파급은 일파만파로 커지게 될 것입니다.

4차 재난지원금을 신청하려면 일용직과 같은 취약계층은 일반적인 방법으론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할 수 있는 방법은 근로자 안정자금 및 고용안정지원금을 노리는 수밖엔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일 아르바이트를 제외한 일정기간 근로조건을 유지한 근로빈곤층에게 신규는 100만원을 지급하고 기존 수급자에겐 50만원을 드립니다.

일용직 입장에서 4차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간단합니다. 4대 보험에 들어가있지 않고 최소 50일 이상의 일을 한 증빙을 할 수 있으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부에서 미리 대상자를 색출해서 먼저 알려드리게 됩니다.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사는 일용직 근로자들이라면 가까운 주소지의 주민센터로 방문합니다. 행정복지센터라고도 부르죠. 이곳에 가면 재난지원금 4차에 해당하는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서류가 있을 것입니다. 이걸 담당자가 얘기한대로 받아서 적으면 됩니다.

그렇게되면 빠르면 2주일 안으로 심사를 마친 금액을 현금으로 본인이 신청할 때 적어둔 계좌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받지 못했다면 이의신청을 해볼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것으로 4차 재난지원금 일용직 신청이 가능할 수 있을까? 란 물음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적은 글은 마치겠습니다. 어떤 회사든 짧은 시간이나마 채용된 이력이 남아있고 소득이 19년 대비해서 낮아진 걸 증빙할 수 있는 분들은 반드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