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양궁 중계 일정 리커브 컴파운드 16강 8강 4강 결승전 경기시간 개인 단체전 결과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 명단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2024년도 양궁 올림픽에서 임시현은 3관왕을 차지 했습니다. 이제 남자 리커브 개인전 우승만 남았습니다. 안산 선수가 탈락한 가운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실시간 무료 중계 보면서 응원 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중계
7월부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중계 티비 방송으로 볼 수 있습니다. kbs, mbc, sbs 채널 또는 모바일로 시청해보세요.
대한민국 양궁 선수 명단
2024 제33회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명단을 공개 합니다.
-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
김우진 프로필
- 출생: 1992년 5월 25일
- 2022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전 금메달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전 금메달
- 2017, 2018 양궁 월드컵 파이널 2연패
-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
임시현 프로필
- 출생: 2003년 6월 13일
-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양궁 국가대표
- 2022년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금메달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은 1984년 LA 올림픽을 시작으로 매번 금메달을 싹쓰리 할 정도로 효자 종목으로 익숙 합니다. 매년 국제 대회에서 세계 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 했지만 지난 헝가리 아시안게임부터 쉽지 않은 시합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 일정
- 2024년 7월 26일 – 8월 11일
- 개회식(개막식) : 7월 27일 오전 2:30 – 6:15
양궁 종목
- 여자 개인 / 단체 – 리커브
- 남자 개인 / 단체 – 컴파인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경기일정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양궁 16강 8강 4강 결승전 경기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종목 중 한국 국가대표팀 시합은 여기서 확인 해보세요.
8월 4일(일) 경기시간
- 오후 8시 남자 리커브 8강 이우석
- 오후 8시 13분 남자 리커브 8강 김우진
- 오후 8시 39분 남자 리커브 8강 김제덕
- 남자 개인 준결승 (한국시간 8월 4일(일) 20:52)
- 남자 개인 금메달 결정전 (한국시간 8월 4일(일) 21:46)
7월 25(목)
- 9:30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 (한국시간 7월 25일(목) 16:30)
- 14:15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 (한국시간 7월 25일(목) 21:15)
7월 28일(일) 경기시간
- 오후 9시 38분 여자 리커브 단체 8강 :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
7월 29일(월) 경기시간
- 오후 9시 38분 남자 리커브 단체 8강 : 이우석, 김제덕, 김우진
7월 30일(화)~ 8월 1일(목)
- 7월 30일(화) 오후 9시 36분 남자 리커브 개인 : 김우진
- 7월 31일(수) 오후 9시 35분 남자 리커브 개인 : 이우석, 남수현
- 8월 1일(목) 오전 2시 16분 남자 리커브 개인 : 김제덕
8월 2일(금)
- 오전 0시 14분 여자 리커브 개인 결승전 : 전훈영
- 오전 1시 32분 여자 리커브 개인 결승전 : 임시현
- 오전 2시 37분 남자 리커브 개인 결승 : 김재
- 오후 5시 27분 : 혼성 리커브 단체 : 임시현, 김우진
8월 3일(토)
- 오후 4시 56분 여자 리커브 8강 – 전훈영 출전
- 오후 5시 9분 여자 리커브 8강 – 임시현 출전
- 13:52 여자 개인 준결승 (한국시간 8월 3일(토) 20:52)
- 14:46 여자 개인 금메달 결정전 (한국시간 8월 3일(토) 21:46)
양궁 경기방식
양궁 개인전은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64명의 선수가 랭킹 라운드를 통해 순위를 결정 하게 됩니다.
이상으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중계 일정 리커브 컴파운드 16강 8강 4강 결승전 경기시간 개인 단체전 결과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 명단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지난 6월 양궁 여자 대표팀은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6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개인전에서는 모두 조기 탈락 했지만 팀전에서는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기대한 만큼 대한민국 선수들이 올림픽 금메달을 딸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