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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추석명절 인사말 모음집 이미지 거래처 어린이집 회사 기독교 가을 인사말 좋은글

센스있는 추석명절 인사말 모음집 이미지 거래처 어린이집 회사 기독교 가을 인사말 좋은글을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들과 가을 덕담 한마디 주고 받으면서 훈훈한 감정을 느낄 때입니다.

이럴 때는 유머 있거나 재미있는 내용을 첨가한 센스있고 위트있는 추석명절 연휴에 걸맞는 인사를 건네면 좋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는 분들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센스있는 추석명절 인사말


거래처, 회사 등 다양하게 쓸 수 있는 센스있는 10가지 추석명절 인사말과 이미지를 준비했습니다. 다운로드 해보세요.

추석인사 이미지 받기

 

  • 누나 저 맘에 안들죠? 근데 어쩌죠? 저는 누나가 너무 좋은걸요. 즐추 되세요.
  • 선생님 이번 한가위 잘 보내실거죠? 안그러면 저 삐질거에요.
  • 즐거운 추석날 부모님과 풍족한 마음 나누시되 몸까지 풍족해지면 아니되옵니다.
  • 올해는 시월드 말고 롯데월드 같은 한가위 보내세요.
  •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인거 아시죠? 추석날 넉넉히 잡수세요.

 

추석 카드 이미지 받는법

고퀄리티로 특별제작된 추석명절 카드이미지는 아래에서 받아가세요. 바이러스 없고 다운 받은 후 카톡이나 문자로 전송해보세요.

추석이미지 다운받기

 

사정상 직접 찾아뵙지 못하는 분들은 멀리서나마 카톡이나 문자로 추석 안부겸 인사말을 남깁니다. 문제는 10명 중 9명은 모두 똑같은 추석명절 이미지나 문구를 전달하기 때문에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인상깊게 느껴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추석에 피해야하는 질문 10가지

  1. 회사에서 월급은 얼마 줘?
  2. 결혼할 자금은 모았니?
  3. 저축은 하니?
  4. 그만 좀 먹어라
  5. 결혼 언제 할 생각이니?
  6. 언제까지 그렇게 살거니?
  7. 앞으로 계획은 있니?
  8. 부모님께 효도해야지
  9. 내가 아는 아들래미, 딸내미 반만 좀 닮아봐라
  10. 애기는 안 낳니?

 

거래서 추석 인사말

  1. 추석을 빌어서나마 귀사에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쉽지 않았던 2024년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귀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며 남은 한해 원하는 결실 함께 이루길 바랍니다.
  2. 크고 작은 일들을 함께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많은걸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직접 찾아뵙진 못하지만 이렇게 인사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3. 위기가 있었지만 덕분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OO님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추석 잘 보내시길 바라며 남은 달 동안 매출 200% 상승 해봅시다.

 

어린이집 인사말

  1. 선생님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추석 만큼은 편하게 푹 쉬시고 보름달만큼 풍족한 마음만 가득하세요.
  2. 항상 저희 아이를 신경써주시고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도 얼마나 선생님을 좋아하는지 말도 못합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2024년 한가위 연휴도 가족과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기독교 좋은글

  1. 힘들거나 좋은일은 모두 주님께 맡기고 추석 명절 또한 내일로 나아가는 믿음의 발판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2. 무더운 여름이 어느덧 지나가고 황금빛 보리들이 익어가는 가을이 왔습니다. 가족들과 풍족한 명절보내시고 알찬 결실을 맺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3. 일상의 지친 마음과 몸을 주님의 사랑으로 채울 수 있는 추석명절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4. 2024년 추석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행복하시고 언제나 주와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5. 귀한 추석연휴를 우리에게 선물해주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센스있는 추석명절 인사말 모음집 이미지 거래처 어린이집 회사 기독교 가을 인사말 좋은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내 입장에서는 예의를 갖춰서 하는 말이라도 상대가 기분 나쁘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일부러 좋은 말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싫어하는 말을 피하는게 한가위를 슬기롭게 보내는 지혜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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