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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앤 하이드 2024 티켓팅 예매 캐스팅 2025 라인업 20주년 기념 인기 뮤지컬 공연 일정 기본정보

지킬 앤 하이드 2024 티켓팅 예매 캐스팅 2025 라인업 20주년 기념 인기 뮤지컬 공연 일정 기본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2025년 5월까지 이어지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예매 하실 건가요? 정말로 너무 좋아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공연이라서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지금부터 지킬 앤 하이드 2024 티켓 예매 방법 및 캐스팅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지킬 앤 하이드 기본정보

한 달에 2~3번은 인기 뮤지컬 공연을 관람 하는 사람으로써 지킬 앤 하이드 작품은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세부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공연명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Jekyll & Hyde) – 20주년
  • 공연일정 : 2024년 11월 29일(금) ~ 2025년 5월 18일(일)
  • 공연시간 : 화, 목, 금 19시 30분 / 수 14시 30분, 19시 30분 / 토, 일, 공휴일 14시, 19시 (월 공연 없음)
  • 연령 : 14세 이상 관람가
  • 공연장소 :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티켓 가격

지킬앤하이드 티켓 가격은 8만원부터 17만원까지 좌석별 예매 금액이 달라 집니다.

잔여석 둘러보기

좌석 등급 가격
VIP석 17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 8만원

티켓 할인

신한 카드를 이용하면 5%의 티켓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인 2매까지 제한이 있지만 연인이나 부부끼리 갈 때는 데이트비 절약할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청소년(중/고등학생) : 30% 할인가 적용
  • 장애인/국가유공자 할인 : 30% (장애인 1~3급(중증) 1인 2매 / 장애인 4~6급(경증), 국가유공자 1인 1매)

 

지킬 앤 하이드 예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2024 예매 일정 및 공연기간은 1차부터 3차까지 나눠 집니다. 우선은 1차 선예매 후 공연하는 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킬하이드 예매하기

  • 1차 티켓오픈 공연기간 : 12월 4일(수) ~ 12월 15일(일)
  • 1차 선예매 일정 : 2024년 9월 30일 (월) 오전 10시
  • 1차 일반예매 시간 : 2024년 9월 30일 (월) 오전 11시

 

지킬 앤 하이드 2024 티켓팅 방법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인기 뮤지컬 1순위에 오른 지킬 앤 하이드 2024 티켓팅은 매우 간단 합니다. 아래의 방법 대로만 해보세요.

  1. 인터파크 티켓 방문하기
  2.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Jekyll & Hyde) – 20주년 공지사항 찾기
  3. 예매 하루 전날에 팝업 해지하기
  4. 좌석배치도 미리 확인하기
  5. 결제 카드 미리 등록 해놓기
  6. 당일날 F5번 누르지 말고 예매하기

 

줄거리

1888년 런던 유능한 의사이자 과학자인 헨리 ‘지킬’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연인 엠마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었죠. 완벽한 남자였지만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약물을 개발 했지만 실험은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하나의 사람에게 2개의 인격이 존재하는 삶을 살게 되고 루시를 만나게 됩니다.

 

캐스팅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캐스팅 배우들의 일정을 보니까 매일 가서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홍광호 배우가 주연으로 나오거든요.

  • 지킬/하이드 : 홍광호 전도석 김성철 최재림 신성록
  • 루시 : 윤공주 선민 김환희 아이비 린아
  • 엠마 : 조정은 최수진 손지수 이지혜
  • 댄버스 경 : 김봉환 김용수
  • 어터슨 : 이희정 윤영석
  • 새비지/풀 : 강상범
  • 비콘스필드/기네비어 : 정재희
  • 스트라이드/스파이더 : 제병진
  • 주교 : 이형준
  • 프룹스 : 김이삭
  • 글로솝 : 장동혁

 

 

이상으로 지킬 앤 하이드 2024 티켓팅 예매 캐스팅 2025 라인업 20주년 기념 인기 뮤지컬 공연 일정 기본정보를 마치겠습니다.

문화 예술을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20대 후반의 나이 때는 한 달에 10번도 넘게 공연을 봤습니다. 월급의 대부분을 연극이나 뮤지컬 보는데 다 쓸 정도 였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서 자제하고 있지만 열정적으로 공연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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