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건즈앤로지스 내한 공연 선예매 일정 아시나요? Guns N Roses World Tour in Korea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 티켓 선예매 정보! 16년 만에 찾아오는 록의 전설, 액슬 로즈, 슬래시, 더프 맥케이건의 완전체 라인업. 팬클럽 선예매부터 일반 예매까지 자세한 정보와 좌석별 가격을 확인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2025 건즈앤로지스 내한 공연 선예매 2025 Guns N Roses World Tour in Korea 인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건즈앤로지스 내한
2025년 봄, 대한민국에 록의 전설이 돌아옵니다. 2009년 첫 내한 이후 16년 만에 찾아오는 건즈앤로지스(Guns N’ Roses)의 월드투어 소식에 많은 팬들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내한 공연 현장에서 느꼈던 열기와 환호성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한데, 원년 멤버인 액슬 로즈, 슬래시, 더프 맥케이건이 함께하는 완전체 라인업으로 인천을 찾는다니 더욱 뜻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 건즈앤로지스 내한 공연 티켓팅
건즈앤로지스 내한공연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됩니다. 공연은 120분 동안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2월부터 시작됩니다.
| 구분 | 2025 건즈앤로지스 내한 정보 |
|---|---|
| 공연명 | 2025 Guns N’ Roses World Tour in Korea 인천 |
| 장소 |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 |
| 일시 | 2025년 05월 01일(목) 19시 |
| 관람시간 | 120분 |
| 관람등급 | 12세 이상 |
| 주최/주관 | 에잇피엠엔터테인먼트 |
건즈앤로지스 티켓 가격
이번 건즈앤로지스 내한공연 티켓은 스탠딩석과 지정석으로 나뉩니다.
스탠딩석 구성
티켓 가격은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VIP석의 경우 스탠딩과 지정석 모두 동일한 가격으로 책정되었습니다. 공연장 구조상 스탠딩석이 무대와 더 가까운 위치에 있어 열정적인 공연을 즐기고 싶은 관객에게 적합합니다.
- VIP석: 242,000원
- R석: 209,000원
- S석: 187,000원
지정석 구성
지정석은 편하게 앉아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좋습니다.
- VIP석: 242,000원
- R석: 220,000원
예매 일정
건즈앤로지스 내한공연 티켓 예매는 단계별로 진행됩니다.
팬클럽 선예매
팬클럽 건즈앤로지스 선예매는 2월 25일부터 시작 합니다.
- 기간: 2025년 02월 25일(화) 09시 ~ 23시 59분
- 대상: Guns N’ Roses Fan Club (Nightrain) 회원
- 매수 제한: 1인당 4매
8PM 회원 선예매
8PM 건즈앤로지스 선예매는 2월 26일부터 시작 합니다.
- 기간: 2025년 02월 26일(수) 20시 ~ 02월 27일(목) 13시
- 대상: 에잇피엠엔터테인먼트 회원
- 접근 방법: 에잇피엠 홈페이지 통해서만 가능
일반 예매
건즈앤로지스 일반예매는 2월 27일부터 시작 합니다.
- 시작: 2025년 02월 27일(목) 20시
- 판매 마감: 2025년 4월 30일(공연 전일) 23시 59분
- 매수 제한: 1인당 4매
건즈앤로지스 경험담
지난 2009년 건즈앤로지스 첫 내한공연 때 참석했던 경험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무려 3시간이 넘는 공연 시간 동안 액슬 로즈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와 슬래시의 전설적인 기타 연주에 모든 관객이 압도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Sweet Child O’ Mine’과 ‘November Rain’ 연주 때는 관객 모두가 일제히 휴대폰 불빛을 켜고 합창하는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도 원년 멤버들의 완전체 라인업으로 더욱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16년 만에 돌아오는 록의 전설을 직접 눈앞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니, 예매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2025 건즈앤로지스 내한 공연 선예매 2025 Guns N Roses World Tour in Korea 인천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2025 건즈앤로지스 콘서트는 록 음악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보상받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팬클럽 선예매, 8PM 회원 선예매, 일반 예매 일정을 철저히 확인하고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펼쳐질 록의 전설을 놓치지 마세요. 16년 만의 내한, 단 하루뿐인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