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한일전 심판 인스타 편파판정 의혹 논란 준우승 패배 2023 FIFA U-17 월드컵 경기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반전 종료 직전까지 분위기가 좋았지만 태국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인해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은 0:3으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결승 한·일전에서 심판의 석연 찮은 판정으로 인해 벌어진 일입니다. 중앙수비수 고종현이 퇴장부터 후반전에 패널티킥조차 주지 않은 건 의아합니다. 배성재는 심판 라이센스가 의심된다는 발언까지 했습니다. VAR도 없는 국제대회라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U17 한일전 심판 인스타
이번에 U17 할인전 심판 인스타 주소를 남겨드립니다. 한 골이라도 넣기 위해 열심히 뛰는 한국 선수들은 심판의 판정에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페널티지역에서 김명준이 상대 골키퍼 때문에 걸려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을 주지 않았습니다. 지금 바로 아래를 통해 한마디라도 항의 부탁드립니다.
U17 한일전 심판 인스타를 확인 후 직접 들어가서 험한 말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주심과 부심의 판정도 맞지 않을 정도로 엉성한 진행을 이어갔습니다. 정당한 대결에서 한일전 축구 경기를 패배한게 아니라서 억울 합니다.
U-17 아시안컵 경기요약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대표팀은 2일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시작된 2023 U-17 아시안컵 결승전 일본과의 대결에서 전반 추가시간과 후반 21분 나와타 가쿠에 연속골을 허용 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미치와키 유타카에 쐐기골까지 얻어맞고 0-3으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전반전 볼 점유율은 51%로 오히려 일본을 앞섰으며 슈팅에선 5-5로 같았습니다. 유효슈팅도 2-3으로 근소한 차이였습니다. 한국은 공격수 진태호가 전반 38분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전진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부근에서 일대일 찬스를 맞았지만 오른발 슛이 상대 골키퍼에 막혔습니다. 전반 끝나기 전에 고종현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고 이 때 내준 프리킥으로 실점하게 됐습니다.
한 명이 퇴장 당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경기를 이끌어가긴 했지만 역부족이였습니다. 이후에도 태국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인해 기회를 잡지 못했기 때문이죠.
2023 FIFA U-17 월드컵 경기일정
어이없는 심판으로 인해 승리를 도둑 맞고 말았습니다. 이제 남은 건 11월 10일부터 시작하는 2023 FIFA U-17 남자 월드컵 경기일정 밖에 없습니다. 본선에서 다시한번 더 일본을 만나 제대로 경기를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끝내기는 너무 아쉬운 AFC 아시안컵 결승전 경기였습니다.
- 기간 : 2023년 11월 10일 ~ 12월 2일
- 개최국 : 인도네시아
하이라이트
U17 한일전 한일전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면서 잘못된 심판을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확인하세요.
이상으로 U17 한일전 심판 인스타 편파판정 의혹 논란 준우승 패배 2023 FIFA U-17 월드컵 경기일정에 대한 설명을 마칩니다. 한국은 수적 열세로 인해 패배한게 아닙니다. 심판 자격이 없는 사람이 잘못된 판단을 내렸기 때문에 진 것 입니다. 정당한 방식으로 축구 시합을 하지 못한 경기라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