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일리지 특약 1만km 2만km 계산 : 환급 할인

자동차 마일리지

4월 1일부터 자동차 마일리지 특약이 자동 가입으로 변경됩니다. 금융당국이 차 마일리지 특약 할인 혜택을 전 가입자로 확대함에 따라 시행된 제도 입니다. 덕분에 550만명의 자동차 보험 가입자가 모르고 있던 마일리지 환급 할인을 받게 됩니다.

본인이 연간 주행거리가 1만km 미만 2만km 이하 또는 이상일 경우 어떤 식으로 자동차 보험 마일리지 계산이 되는지 알아봅니다. 직접 하기 귀찮은 분들을 위한 자동 계산기도 마련했으니 함께 보시죠.

 

자동차 마일리지

자동차 마일리지 특약이란

2022년 3월 까지만 해도 손보사들이  끼워 팔기 식으로 해오던 마일리지 특약이란 운전자의 연간 주행거리에 따라 구간별로 할인율을 적용해 보험료를 환급 해주는 제도 입니다. 저는 차를 타면 1만~2만km 정도를 주행하다보니 15만원 정도를 돌려 받았습니다.

문제는 아는 분들만 하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그냥 넘어간다는 점입니다. 본인이 자동차를 탄 만큼만 내는 방식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자동차 연납신청과 함께 알아두면 좋습니다.

 

특약 가입률

금감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마일리지 특약 가입률은 68% 수준에 그쳤다고 합니다. 본인이 분명히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못 받은 분들이 32%나 됩니다. 즉, 자동차보험 가입자 1,724만명 중 548만명이나 보험료 자동차 할인 혜택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1만km 2만km 계산

운전경력 무사고에 10년차 운전 배테랑인 A씨의 연간 주행거리를 1만km 라고 가정 하겠습니다. 부부한정 기준으로 보험료를 조회하면 48만원이 나옵니다. 여기서 마일리지 특약을 넣는다면 보험료의 17%인 8만원을 환급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만일 주행거리가 7,000km 이하가 된다면 보험료 환급률은 22%가 적용 됩니다. 마일리지 특약 보험료는 기본요금과 주행거리 비용으로 구성됩니다. 2만km 또는 그이상 주행시 환급 받을 마일리지 금액 조회는 여기서 하면 됩니다.

안내만 할 뿐 이걸로 받는거 없습니다.

마일리지 특약 비교

보험사별로 마일리지 특약을 간략하게 비교해 보겠습니다. 어디가 좋은지 모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 삼성화재 : 연간 주행거리 3,000km 이하인 가입자는 32%를 적용하고 1만 2,000km 이하는 4%의 할인율을 보입니다.
  • 현대해상, DB손해보험 : 7% ~ 36%의 마일리지 특약 보험률을 적용 중 입니다. 특약 가입할 때 약정 주행거리보다 실제 주행거리가 많아도 패널티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자동차 마일리지 환급 할인

주행거리가 짧을 수록 사고가 발생할 확률도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공식적으로 나온 데이터이자 모두가 신뢰할 만한 자료라 생각합니다. 보험사는 자동으로 마일리지 가입하면 환급 할인으로 손해가 날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고가 덜나면 그만큼 손해율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손실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비대면 시대에 차량 이용을 합리적으로 하고 싶다면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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