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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중계 일정 안세영 경기시간 대진표 16강 8강 4강 결승전 출전선수 결과

2024 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중계 하는 일정을 차례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안세영 경기시간 및 대진표를 토대로 16강 8강 4강 결승전까지 출전선수들의 결과까지 살펴보겠습니다.


올해로 21살이 된 안세영이 2024시즌 첫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2024년 1월 14일 결승전에서 타이쯔잉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국가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메달 획득 도전을 목표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에 4개 대회 연속 출전 합니다.

2024 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중계


새해 첫 경기인 2024 말레이시오픈 선수권대회 여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아래에서 안세영 결승전 명경기를 다시 보세요.

결승전 다시보기

 

  • 경기일정 : 2024년 1월 9일 ~ 14일까지
  • 장소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중계채널 : BWF TV

 

안세영 출전대회

안세영 선수는 말레이시아오픈(슈퍼1000) 인도오픈(슈퍼750) 인도네시아 마스터즈(슈퍼500) 태국 마스터즈(슈퍼300)까지 연속으로 출전 합니다.

 

부상 회복

안세영은 지난 항저우 아시아게임(AG) 이후 월드투어 파이날에서 타이쯔잉에게 역전패를 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직까지 부상으로 인해 체력적으로 부담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파리 올림픽이 열리는 해라서 하루 빨리 본인의 컨디션을 되찾아야 합니다.

 

말레이시아오픈 경기일정

아직까지 말레이시아오픈 16강,8강,4강,결승전 경기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월 9일 일정

  • 안세영 vs 케어스펠트 (2-0) 승리
  • 김소영-공희영 vs 리자신-텡 (2-0) 승리
  • 신승찬-이유림 vs 천칭천-자이판 (0-2) 패배
  • 김혜정-정나은 vs 나카니시-이화가 (기권 패)
  • 정나은-김원호 승

1월 10일(수) 32강전 일정

  • 오전 10시 10분 – 채유정-서승재
  • 오전 10시 40분 – 백하나-이소희

1월 11일(목) 16강전 일정

  • 오후 2시 : 안세영 vs 리 (2-0) 승
  • 오전 11시 30분 : 김소영-공희용 패배
  • 오후 5시 : 서승재-강민혁
  • 오후 5시 30분 : 백하나-이소희
  • 오전 12시 : 김원호-정나은
  • 오전 12시 30분 : 채유정-서승재

1월 12일(금) 8강전 일정

  • 오후 4시 : 안세영 vs 여자민 (2-1) 승
  • 오전 10시 40분 : 서승재-채유정
  • 오전 11시 : 김원호-정나은 vs 정쓰웨이-황야총
  • 오후 10시 : 서승재-강민혁
  • 오후 4시 20분 : 백하나-이소희

1월 13일(토) 4강전 일정

  • 오후 4시 20분 : 안세영(2-0) 승 vs 장이민
  • 오후 2시 : 백하나-이소희
  • 오후 1시 : 정나은-김원호

1월 14일(일) 결승전 일정

  • 오후 2시 50분 : 안세영 (2-1) 역전승 vs 타이쯔잉
  • 오후 2시 : 김원호-정나은 패배 vs 와타나베-히가시로

 

지난경기 결과

안세영은 2023년 1월 출전한 말레이시아오픈에서는 세계 랭킹 1위였던 야마구치 아카네(일본·현재 3위)에 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 인도오픈에서 설욕전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서승재 기대

2023 BWF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된 서승재의 활약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복식 2관왕(혼합·남자)에 이어 BWF 월드 투어 파이널 남자복식 우승한 분위기를 이어가길 바랍니다.

 

국가대표 출전선수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들은 지난해 11월 열린 중국 마스터즈 이후 한동안 휴식 및 재활, 동계훈련을 소화 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연달아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는 파리 올림픽 참가 자격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대회 입니다.

 

이상으로 2024 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중계 일정 안세영 경기시간 대진표 16강 8강 4강 결승전 출전선수 결과에 대한 설명을 마칩니다. 지난 12월 29일부터 진천선수촌에 들어가서 연말 휴가도 반납한 채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좋은 결실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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