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인천 티켓팅과 라인업 예매 정보를 알아보세요. 9월 13-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펼쳐지는 롤링홀 30주년 기념 음악 축제. YB, 체리필터, 넬 등 국내외 13개 팀 출연. 얼리버드 티켓 4월 21일 오픈, 158,400원.
이번 시간에는 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인천 티켓팅 라인업 예매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펼쳐질 음악 축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음악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듯한 감동을 선사할 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인천에서 개최됩니다. 롤링홀 30주년을 맞아 준비된 이번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인천 티켓팅
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예매가 시작됩니다.
| 구분 | 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인천 정보 |
|---|---|
| 티켓 오픈일 | 2025년 4월 21일 (월) 14:00 |
| 공연 일시 | 2025년 09월 13일 (토) 오전 11시, 09월 14일 (일) 오전 11시 |
| 공연 장소 |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일대 |
| 관람 형태 | 스탠딩 |
| 공연 시간 | 총 660분 |
| 티켓 가격 | 얼리버드 예매 : 158,400원 |
| 예매처 | 멜론티켓 |
사운드 플래닛 예매 팁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멜론 티켓을 성공적으로 예매하기 위한 정보입니다. 4월 21일 오픈되는 얼리버드 티켓은 정가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인기 있는 페스티벌인 만큼 티켓 오픈 시간인 오후 2시 정각에 접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악 라인업 구성
롤링홀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국내 아티스트
한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입니다. 이외에도 데이먼스 이어(Damons year), KARDI(카디), 송소희, 해서웨이(hathaw9y), dosii(도시), can’t be blue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함께합니다. 롤링홀과 인연이 깊은 아티스트들이 모여 의미 있는 무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대표 주자 YB(윤도현밴드) –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국내 대표 록밴드
- 체리필터(cherryfilter) – 강렬한 사운드로 무장한 카리스마 밴드
- 넬(NELL) – 감성적인 멜로디로 사랑받는 인디 록 밴드
- 이승윤 – 독보적인 음색으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 – 깊이 있는 사운드를 추구하는 밴드
해외 초청 아티스트
일본의 대표적인 록 밴드들이 참여해 국제적인 음악 축제의 면모를 더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의 슬로건은 ‘Feel the Waves, Touch the Stars’로, 음악을 통해 현실을 벗어난 새로운 차원의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향후 SNS를 통해 2차, 3차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 envy –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일본의 포스트 하드코어 밴드
- Mass Of The Fermenting Dregs – 독특한 사운드로 사랑받는 일본의 인디 록 밴드
페스티벌 현장 체험기
이전 롤링홀 주최 공연에 참석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적어봅니다.작년 롤링홀에서 열린 YB 공연에 참석했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윤도현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밴드의 완벽한 호흡은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렇게 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인천 티켓팅 라인업 예매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펼쳐질 2025 사플페는 락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필수 방문 행사입니다. 4월 21일 오픈되는 얼리버드 티켓 예매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9월에 펼쳐질 음악의 향연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