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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정관장 중계 시간 2023-2024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경기일정 여자배구 포스트시즌 결과 라이브 tv시청 방법

흥국생명 정관장 중계 시간 2023-2024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경기일정 여자배구 포스트시즌 결과 라이브 tv시청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정규리그 2위 흥국생명과 시즌 3위의 정관장이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앞두고 한판승부를 벌입니다. 3월 22일부터 3번의 맞대결을 벌인 후 현대건설 배구팀과 상대할 팀을 결정 합니다.

2024 흥국생명 정관장 여자배구 중계 및 플레이오프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흥국생명 정관장 중계


지난 해 아깝게 통합 우승을 놓친 흥국생명과 정관장 배구 중계를 tv방송 채널과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아래를 통해 편하게 관람해보세요.

흥국정관장 중계보기

 

2023-2024 시즌 정규리그 우승

2023-2024 시즌 정규리그 남여 우승은 대한항공과 현대건설이 차지했습니다. 여자부는 리그 초반만 해도 흥국생명이 압도적인 1위를 할 것으로 기대 됐지만 5라운드부터 경기력이 하락 하더니 최다 연패를 당한 페퍼저축은행에게 마저 패하고 말았습니다.

  • 남자부 우승팀 : 대한항공
  • 여자부 우승팀 : 현대건설

 

V리그 결과

23-24 시즌 동안 진행된 도드람 V리그 남녀 배구 경기결과및 구단별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늘 방영 중인 배구 경기 보실 분들은 여기서 감상하세요.

오늘배구 중계보기

 

V리그 여자부 정규시즌 결과

  1. 현대건설 : 26승 10패 (승점 80점)
  2. 흥국생명 : 28승 8패 (승점 79점)
  3. 정관장 : 20승 16패 (승점 61점)
  4. GS칼텍스 : 18승 18패 (승점 51점)
  5. IBK기업은행 : 17승 19패 (승점 36점)
  6. 한국도로공사 : 12승 24패 (승점 39점)
  7. 페퍼저축은행 : 5승 31패 (승점 17점)

V리그 남자부 정규시즌 결과

  1. 대한항공 : 23승 13패 (승점 71점)
  2. 우리카드 : 23승 13패 (승점 70점)
  3. OK금융그룹 : 20승 16패 (승점 58점)
  4. 현대캐피탈 : 18승 18패 (승점 55점)
  5. 한국전력 : 18승 18패 (승점 53점)
  6. 삼성화재 : 19승 17패 (승점 50점)
  7. KB손해보험 : 5승 31패 (승점 21점)

 

여자부 플레이오프 경기일정

2024년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여자 배구팀 간의 플레이오프 경기일정이 1차부터 3차전까지 이어집니다.

  • 1차전 : 흥국생명 vs 정관장 – 3월 22일(금) 19시
  • 2차전 : 정관장 vs 흥국생명 – 3월 24일(일) 19시
  • 3차전 : 흥국생명 vs 정관장 – 3월 26일(화) 19시

 

흥국생명 정관장 경기결과

3월 22일 금요일 오후 7시에 치러진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결과는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대1로 정관장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흥국생명 배구단 명단

  • 아웃사이드 히터 : 김연경, 김다은, 정윤주, 레이나 토코쿠, 김미연(C)
  • 아포짓 : 옐레나 므라제노비치, 박현주
  • 세터 : 박혜진, 박은서, 김다솔, 서채현, 이원정
  • 미들블로커 : 이주아, 변지수, 김나희, 김수지, 김채연
  • 리베로 : 김해란, 도수빈, 박수연

 

정관장 선수 명단

  • 아웃사이드 히터 : 이소영, 김세인, 박혜민, 곽선옥, 이선우, 강다연, 지오바나 밀라나
  • 아포짓 스파이커 : 이예솔, 메가왓티 퍼티위
  • 세터 : 안예림, 염혜선, 김채나
  • 미들블로커 : 박은진, 한송이, 정호영, 이지수
  • 리베로 : 노란, 서유경, 최효서

 

이상으로 흥국생명 정관장 중계 시간 2023-2024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경기일정 여자배구 포스트시즌 결과 라이브 tv시청 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칩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국내 활동에서 김연경 선수가 팀을 우승시킬 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무관의 제왕으로 남을지 궁금해집니다.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정신력으로 버틸 수 밖에 없는 일정이 이어지지만 관록의 김연경, 김수지 선수가 순조롭게 이겨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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