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88 중계 방송 스털링 세후도 밴텀급 타이틀전 인터넷 생중계 경기결과 하이라이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월드 밴텀급 타이틀매치로 펼쳐지는 UFC288 경기시간이 언제인지 궁금한 분들이 많습니다. 2023년 5월 7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메인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정상급 기량을 갖고 있는 두 선수가 격돌하는 대회 입니다. 스털링 세후도 중계방송을 볼 수 있는 UFC288 대회를 시청할 분들은 아래로 가면 됩니다.
UFC 더블 챔피언 출신인 헨리 세후도(36·미국)가 UFC288에서 복귀전을 갖게 됩니다. 2023년 5월 7일 (한국시간) 열리는 UFC 288 중계 방송을 통해 알저메인 스털링과 밴텀급 타이틀매치를 펼치게 됩니다.
경기시간 : 2023년 5월 7일(일) 오전 11시
3년 만에 복귀하는 세후도는 2020년 도미닉 크루즈를 꺾고 밴텀급 1차 방어에 성공한 직후 은퇴를 선언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꾸준히 운동을 하며 친한 선수들의 경기 준비를 도왔고, 경기에 관심을 나타내다 결국 복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예상
세후도와 현 챔피언 스털링은 2021년 당시 챔피언이었던 표트르 얀과의 타이틀전에서 반칙 공격으로 타이틀 벨트를 차지한 뒤 즉각 재대결에서 승리하며 논란을 잠재웠습니다.
이번 매치는 매우 기대됩니다. 세후도의 복귀와 스털링의 현재 챔피언으로서의 위치를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번 대결에서 누가 승리할지 매우 흥미롭게 기대해 봅니다.
스털링 세후도 밴텀급 타이틀전
이번 밴텀급 타이틀매치에서는 세후도의 레슬링과 태권도 출신의 타격기술이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다. 스털링은 그라운드 컨트롤과 서브미션 기술로 승부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후도 전적 : 16승 2패
스털링 : 20승 3패
전적을 보면 스털링이 조금 더 우세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세후도는 레슬링을 중심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는 능력이 있어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대결은 두 선수 모두 각본을 벗어나 예상치 못한 전략으로 승부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넷 생중계
이번 대회에서는 헨리 세후도가 3년 만에 복귀하여 알저메인 스털링과 밴텀급 타이틀매치를 펼쳐집니다. ufc288 대회는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됩니다. 티비엔을 통해 다시 보면 됩니다. 세후도는 레슬링 기반의 극강기술을 가지고 있으며,스털링은 그라운드 운영과 서브미션 능력이 두각을 나타냅니다.
대진표
UFC 288 대회에서는 찰스 올리베이라 대 베닐 다리우시, 브라이스 미첼 대 조나단 피어스, 크론 그레이시 대 찰스 주르뎅, 케네디 은제츠쿠 대 데빈 클락 경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헨리 세후도 전적
헨리 세후도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레슬링 55kg급 금메달리스트로, 이를 바탕으로 UFC에 입성했습니다. 그러나 처음 두 경기에서는 패배를 거두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익힌 세후도는 2018년 드미트리우스 존슨을 꺾고 첫 번째 밴텀급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2019년에는 TJ 딜라쇼와 말론 모라에스를 상대로 1차 및 2차 방어에 성공하며 트리플 챔피언(올림픽, 플라이급, 밴텀급)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2020년에는 도미닉 크루즈를 상대로 밴텀급 1차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경기결과
스털링 대 세후도 경기결과는 ufc288 대회 종료 직후 tvn 스포츠를 통해 공개 됩니다. 세후도는 2020년 도미닉 크루즈를 꺾고 밴텀급 1차 방어에 성공한 직후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세후도는 정찬성의 코치를 자원하는 등 UFC 주변을 맴돌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반칙승으로 챔피언이 된 알저메인 스털링을 계속 도발하다가 3년 만에 복귀전으로 UFC 옥타곤으로 돌아왔습니다.
스털링 세후도 하이라이트
이번에 스털링 세후도 경기는 하이라이트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세후도는 경기 전 미디어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언더독이었다. 그러나 내가 이긴 경기에서는 항상 업셋 승리였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상으로 UFC288 중계 방송 스털링 세후도 밴텀급 타이틀전 인터넷 생중계 경기결과 하이라이트 안내를 마칩니다. 헨리 세후도는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스털링을 상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털링도 이번 경기를 준비하는 동안 세후도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며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