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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독감 무료접종 대상자 연령대별 일정 지정병원 신분증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가장 먼저 비상이 걸리기 마련인데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한 달가량 빠르게 시작되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자칫 아까운 예방접종 비용을 직접 지출해야 할 수 있으므로 국가에서 지원하는 본문의 정보를 꼼꼼히 챙겨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래 버튼으로 가까운 지정병원의 상세 위치와 당일 접종 가능 여부를 조회해 보세요.

65세 독감 무료접종 대상 연령

올해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합니다. 전액 국비로 지원되므로 본인부담금 없이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4가 백신을 맞으실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연령대별 일정

안전한 접종 환경을 만들고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초기에는 연령대별로 시작일이 다르게 운영됩니다. 본인의 출생 연도를 정확히 확인하고 방문해야 헛걸음을 하지 않습니다.

순차적 시작 시기

  • 만 75세 이상(1951년 이전 출생): 10월 11일부터 시작
  • 만 70세~74세(1952년~1956년생): 10월 16일부터 시작
  • 만 65세~69세(1957년~1961년생): 10월 20일부터 시작

초기 분산 기간이 지난 이후에는 연령 구분 없이 연말까지 편하신 날짜에 방문하여 접종을 받으시면 됩니다. 다만 11월 이후에는 동네 의원의 백신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급적 10월 중에 완료하는 편이 낫습니다.

지정병원 방문 시 주의사항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 위탁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라면 어디서나 무료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방문하실 때는 신분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같은 공인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셔야 합니다.

안전 접종 체크리스트

  • 출발 전 발열이나 감기 기운이 있는지 스스로 체온 측정하기
  • 어깨 부위가 잘 보일 수 있도록 소매가 넓고 헐렁한 옷 입기
  • 주사 맞은 뒤 병원에서 20분간 머무르며 이상반응 관찰하기
  • 접종 당일에는 목욕을 피하고 무리한 신체 활동 자제하기

감기 몸살 기운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억지로 일정을 맞추기보다 컨디션이 회복된 뒤로 예약을 미루는 것이 부작용을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로나19 백신과 같은 날 같이 맞아도 괜찮을까요?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르면 두 백신은 같은 날 동시에 접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각각 다른 쪽 팔에 맞으시면 되므로 병원을 두 번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편리합니다.

타 지역 자녀 집에 머무는 중인데 그곳에서도 무료 접종이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지역이든 지정된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시면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접종을 무사히 마친 뒤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예방접종 증명서가 정상적으로 등록되었는지 확인해 두면 추후 다른 시설 이용 시 편리하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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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독감 무료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