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후 원금상환이 힘든 자영업자를 위해 인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신청을 홈페이지로 접수 합니다. 다른 말로는 코로나19 연착륙 특례보증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인천시 경영안정자금으로 150억원이 투입됩니다. 인천시 특례보증 지원대상과 대환대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걸로 안되는 분들은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 을 확인 바랍니다.
인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개발 지역 상권 및 지하도상가에서 영업하는 소상공인들이 주된 대상 입니다. 온라인 구매확대 추세로 매출감소를 겪는 분들을 배려하기 위한 정책 입니다. 2022년 6월 20일(월)부터 접수합니다.
지원대상
- 인천 내 정비사업구역,재정비촉진지구 및 인근지역에 소재한 소상공인
지원내용
-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
- 지하도상가 활성화 특례보증 : 지하도상가 입주한 소상공인은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
지원제외 대상
- 소유부동산 권리 침해 보유 기업
- 기타 (연체,체납 등)보증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기업
융자조건
- 만기 5년 이내 원금 분활상환 조건
- 보증료 : 5년 만기는 기본 0.8%를 적용하고 거치기간 없이 바로 분활 상환, 5년 보다 단축하는 경우는 0.2%p를 추가 감면함.
인천시 특례보증 신청
- 신청기간 : 2022년 6월 20일(월)부터 자금이 소진되는 시점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인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신청하려면 홈페이지로 접수하거나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을 방문하면 됩니다.
대상 자격이 되는 부들은 150억원이 투입되는 인천시 경영안정자금을 접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