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투표소 찾기 총선 사전투표소 위치 22대 국회의원 공약 정책 선서구 필독 해야하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30년 넘게 투표를 해오면서 느낀 경험 및 노하우를 공개 합니다.
사전 투표일이 되기 전에 국회의원 선거구를 비롯해 내 투표소 찾기를 하는 건 국민으로써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 입니다. 선서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하지 않는 건 미개한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만 18세 이상부터 참여가 가능 합니다. 다양한 사건 사고를 처벌하려면 국회의원을 잘 뽑아서 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내 사전투표 장소 찾기로 위치 확인하고 한 표 행사 부탁드립니다.
내 투표소 찾기
투표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분들은 4월 5일부터 내 투표소 찾기를 통해 지정된 곳부터 방문하면 됩니다. 아래 버튼에서 가장 가까운 투표소를 확인해보세요.
- 사전투표 장소 찾는 시기 : 2024년 3월 31일 일요일부터 확인 가능
- 우편으로 오는 투표 안내문으로 위치 확인 가능
현장으로 가시면 입구에서 안내 해주는 분들이 친절히 도와드립니다.
4월 10일 본투표 장소 찾는법
본인의 주민등록지 시군구를 선택 후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누르면 4.10 총선 본투표 장소를 간단히 알 수 있습니다.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일 투표소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일정
2024년 4월 10일 수요일에 제22대 국회의원 본 선거가 실시 됩니다. 사전투표는 5일 전부터 진행 됩니다. 투표장소 위치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 24년 3월 21⁓22일 : 후보자 등록 신청
- 24년 3월 27⁓4월 1일 : 재외투표 (오전 8시 ⁓ 오후 5시)
- 24년 4월 5⁓6일 : 사전투표 (오전 6시 ⁓오후 6시)
- 24년 4월 10일 : 선거일 (오전 6시⁓오후 6시)
- 24년 4월 10일 : 개표 (투표 종료 후 즉시)
총선 투표 해야하는 이유
4년 동안 국회에서 본인을 대신해 일할 사람을 뽑는 과정을 총선이라고 합니다. 국회의원 300명을 뽑아서 세금과 관련된 법을 만들기도 하고 기존에 잘못된 법을 개정하기도 합니다. 투표 하는 날에 출장이나 여행 등의 이유로 참여할 수 없는 분들은 아래 글부터 읽어보세요.
직장인들이 내는 각종 세금을 줄이고 싶거나 개인사업자에게 지어지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려면 정치를 잘하는 인물을 뽑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대리 정치를 택하기 때문에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을 투표를 통해 선출하게 됩니다.
국회의원 선거공약 정책
본인의 지역구를 기반으로 출마한 국회의원들은 저마다 선거공약 및 정책을 들고 나옵니다. 자기에게 한 표를 주면 어떤 식으로 지역구를 발전 시킬 지 계획을 알리는 것 입니다. 지역구 후보들의 토론을 직접 보면서 판단 해보세요.
- 투표 할 사람 정하는 법 : 사람이나 정당을 보기 전에 어떤 공약을 들고 나왔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
시도별 공약 찾아보기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등 본인의 거주지를 기반으로 시도별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공약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내 선거구 찾는 방법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으로 들어가서 본인의 거주지를 설정하고 검색하면 됩니다. 잘 모르겠으면 화면에 보이는 ‘내 선거구 검색’을 통해 국회의원 투표 선거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투표절차
대통령 선거나 재보궐 선거를 해보신 분들은 투표 절차가 낯설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4월 5일 지정된 사전투표소로 찾아가 선거용지 두 장을 받습니다. 하나는 지역의 후보에게 투표하고 다른 하나는 비례대표 정당에 투표를 하는 방식 입니다.
- 투표장소 입장하기
- 담당자에게 신분증 보여주기
- 투표용지 2장 받기
- 기표소로 들어가기
- 도장 찍기 (인주가 자동으로 묻어나옴)
- 한 번 접기
- 밖으로 나와서 투표함에 넣기
국회의원선거 개표 방송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본투표 결과는 개표 방송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지역구 당선자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4.10 총선 개표 시간 : 오후 6시
- 생방송 시작 시간 : 오후 4시
이상으로 내 투표소 찾기 총선 사전투표소 위치 22대 국회의원 공약 정책 선서구 필독에 대한 설명을 마칩니다. 세상이 바뀌길 바라는 분들이 많지만 행동하지 않으면서 변화를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막강한 권리를 갖고 놓지 않고 있는 기득권 층에게 경종을 울리고 물갈이를 하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권리인 투표의 힘을 믿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