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앤윈터솔져 6화 핵심요약과 캡틴아메리카4 소식은 사실일까?

팔콘앤윈터솔져 6화 핵심요약과 캡틴아메리카4 소식은 사실일까요? 지금부터 천천히 알아봅시다. 팔콘앤윈터솔져 마지막화에서 플래그 스매셔는 예정대로 뉴욕 GRC 회의장을 봉쇄하고 테러를 감행합니다.

 

샘과 배트록

건물 내부에 최류탄을 던져 GRC 의원들을 밖으로 유도해 헬기 1대와 승합차 2대에 나눠 태운 다음 죽이려 합니다. 이를 막기위해 팔콘은 공중에서 적을 막고 버키와 샤론은 지상에서 적들을 막기로 합니다.

샘은 서둘러 GRC 회의장으로 침투하고 여기서 대기하고 있던 배트록을 만나게 됩니다.

전투 중 샘은 인질을 태운 헬기를 발견하고선 배트록을 무시하고 곧바로 날라가 헬기테러를 막아냅니다.

한편, 지상에선 GRC 의원들이 탑승한 차량을 플래그스매셔가 잠금장치로 잠궈 버립니다.

 

버키와 칼리

이때, 버키를 회유하려는 칼리의 전화가 걸려오지만 버키는 오히려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주며 이렇게 하면 너가 죽인 모든 인물을 기억하게 될 것이고 그로인해 평생 괴로워하게 될 것이라며 충고합니다.

하지만 칼리는 버키의 말을 무시하고 계획대로 GRC 의원들이 탑승한 차량에 불을 질러서 모두 죽이려하죠.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버키가 멋지게 등장해 플래그스매셔를 막아서고 차량에 부착된 잠금장치를 제거해 안에 타고 있는 인질들을 구해냅니다.

하지만 버키 혼자서 플래그 스매셔 일당을 모두 당해내기란 역부족인 상황에서 떄마침 존 워커가 등장해 ‘이제 모든것을 끝내자’라며 방패를 날려보지만 비브라늄도 아닌 방패가 칼리에게 통할리 없죠.
처음엔 나름 대등하게 싸워보지만 점차 밀리게 되고 칼리는 혼란스런 틈을 타 남은 1대에 탑승한 인질만이라도 제거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샘의 추락막기

공사장 아래로 차량을 떨어뜨리고 그대로 도주하면 계획의 일부라도 성공한 셈이니까요. 칼리에 의해 추락할 위기에 처한 차량. 위기일발의 순간에 존워커는 고민합니다.

칼리를 쫓아 개인적 복수를 택할지 아니면 대의를 택해 사람의 생명을 먼저 구할 지 말이죠 존워커는 자신이 만들었던 방패를 내던지고 인질을 구하려 차량을 붙잡습니다. 만일, 여기서 존워커가 인질을 내팽개치고 칼리를 쫓는걸 우선시 했다면 존워커는 더이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을 거라고 봅니다.

이렇게 차량의 추락을 막나 싶었지만 플래그 스매셔가 밴을 잡고 있는 존워커를 공격하면서 차량은 아래로 떨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때마춰 도착한 샘이 윙 슈트와 레드윙 2기의 추진력을 이용해 차량의 추락을 막아내며 차량을 원위치 시킵니다.

 

샤론의 정체

본인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칼리는 분노하며 버키를 공격하지만 팔콘이 방패를 던지며 제압해버립니다. 버키,존워커 그리고 샘까지 등장하면서 궁지에 몰린 칼리와 플래그 스매셔 일당 이때 배트록이 연막탄을 투척해 도와주면서 칼리와 플래그 스매셔 일행들은 건물안으로 도망치게 됩니다.

이렇게 건물안쪽으로 도망쳐온 칼리는 익숙한 휘파람 소리를 듣고 멈춰서는데 모습을 드러낸 정체는 다름아닌 샤론 카터였습니다.  그리고 소문만 무성했던 파워브로커의 정체가 바로 샤론이였다는 것도 이 장면에서 밝혀지게 됩니다.

마드리푸어에서 처음 만난 칼리에게 기회를 준 샤론이였지만 칼리가 자신을 배신할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감시인으로 배트록을 붙였단 것도 밝혀지죠.

이런 상황에서 나타난 배트록은 본인이 한 일이 있으니 원래 받기로한 수당에서 4배를 더 받아야겠다고
샤론을 자극해버립니다. 열받은 샤론은 배트록을 총으로 쏴 사살하고 그순간 칼리도 샤론에게 한방 쏴버립니다.

팔콘앤윈터솔져6화요약

 

샘의 꾸짖음

샤론은 복부를 맞은채 쓰러집니다. 총소리를 들은 샘이 달려와 칼리를 회유하려고 하지만 통하지 않고
결국 두사람간 싸움이 벌어집니다. 초인 칼리와 대등하게 싸우긴 했지만 결국 밀려버린 샘 칼리가 샘을 향해 총을 쏘려는 그순간 샤론이 먼저 칼리에게 총을 쏘게되고 그녀는 그자리에서 눈을 감습니다.

칼리의 시체를 들고 밖으로 나온 샘에게 GRC 의원들이 다가와 난민들은 위험하니 하루빨리 쫓아내고 국경을 닫아야한다고 말합니다. 이에 샘은 ‘과거 거대한 힘에 의해 우주의 절반이 없어진 상황에서 우리들이 겪었던 무력감을 칼리에게 준 것이라며 국경을 닫고 그들을 밀쳐내려고만 한다면 제2,제3의 칼리가 나올 것이라며 그들을 호되게 꾸짖습니다.

 

제모의 계략

모두가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자고 말하는 샘의 모습은 뉴스보도로 전세계에 생중계 됐고 제 2대 캡틴아메리카로 인정받는 계기가 됩니다. 칼리외 나머지 스매셔 일당들은 모두 체포되 경찰차량에 탑승하게 되고 이대로 래프트에 수감되나 싶었지만 이송중이던 차량이 갑자기 폭발하면서 모두 사망하게 됩니다.

이를 차안에서 지켜보는 제모의 집사 잘 처리했다며 제모에게 보고합니다. 초인들이 살아 숨쉬는걸 그누구보다 싫어하던 제모는 이소식을 듣고 미소를 짓고 있네요. 한편 지난 5화에 잠깐 등장했던 발렌티나는 법원에 워커의 부인과 함께 있습니다.

 

US에이전트의 등장

잠시후 모습을 드러낸 존 워커 그는 발렌티나가 준 복장을 입고있는데 이는 코믹스 싱크로율 100%를 반영한듯한 US에이전트의 코스튬인 듯 싶네요. 발렌티나가 US에이전트에게 말하길 세상은 별의별 일이 다 있으니 캡틴이 아닌 US 에이전트를 필요로 하는 순간이 오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참고로 존 워커는 의원들을 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번 내려진 강제전역은 취소가 된 상태입니다. 한편 버키는 요리를 다시 찾아갑니다 요리의 아들을 죽인 사람은 윈터솔져인데 그게 바로 자신이라며 요리에게 사죄를 합니다.

비록 세뇌당해서 저지른 일이긴 했으나 과거의 잘못을 일일이 찾아가 사죄했으니 이제부턴 샘처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버키의 모습이 잘 그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를테면 화이트 울프처럼 말이죠.

 

이사야 브래들리의 공적

그리고 이사야 브래들리를 다시 찾은 샘은 이사야 부자를 데리고 스미소니언 박물관으로 갑니다. 캡틴의 역사를 기록한 이곳에 이사야 브래들리의 공적을 기린 비석과 동상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샘의 깜짝 선물을 본 이사야는 샘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했지만 실험 대상으로 전락해버린 이사야의 명예를 다시 살려준거죠. 우리가 기억하는 1대 캡틴 스티브 로저스가 활약하기 이전 초대 캡틴 아메리카라 할 수 있는 이사야 브래들리가 있었음을 알려준 샘에게 칭찬의 박수를 주고 싶네요.

다음 장면에선 고향에서 파티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팔콘 앤 윈터솔져 마지막회를 마무리합니다. 쿠키영상에선 그간 반역자로 낙인 찍혔던 샤론의 사면이 결정됩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며 누군가와 통화하는 샤론 슈퍼솔져는 잃었지만 이제 미국정부 기밀, 프로토타입 무기들에 대한 접근권한이 생겼다며 필요한걸 말하라고 합니다.

 

쿠키영상

샤론카터의 흑화를 쿠키영상으로 보여줌으로써 팔콘앤윈터솔져 시즌2나 캡틴아메리카 4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네요. 샤론이 진짜로 흑화된 건지 아님 이중 스파이였을지는 차후 발표되는 작품을 통해 확인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다행히 팔콘앤윈터솔져 시즌2는 제작진은 물론 출연진도 모두 대환영하는 상황에다 디즈니 플러스 흥행까지 더한 상황이라 안나오면 이상할 정도가 됐다는 점입니다. 아니면 팔콘앤윈터솔져가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바로 발표한 캡틴아메리카 4에서 샤론의 이야기를 이어나 갈지도 모르구요.

 

마지막회까지 보고 느낀점은 스티브 로저스가 남긴 방패가 가진 무게가 어떤 의미인지 잘 표현해줬다라는 점입니다. 처음부터 샘이 캡틴의 방패를 들고 제 2대 캡틴이라고 나온것보다 훨씬 설득력있게 그려졌죠.

샘은 5화 이전까지만 해도 슈퍼솔져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이들의 희생을 눈감았던 미국의 역사에 반기를 들고 캡틴의 방패를 없애자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버키가 옆에서 역사의 오점이 있더라도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가 가진 상징성 때문에 쉽게 파괴해선 안된다고 말리게 되죠.

이런 대사를 보면 캡틴의 방패란 미국이란 나라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누군가 희생할 수밖에 없었던 아픔의 무게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2대 팔콘 예상

그리고 이번에 샘이 제2대 캡틴이 되면서 팔콘자리가 공석이 됐는데 이는 호아킨 토레스 중위가 제 2대 팔콘으로 등장하면서 채워질 것으로 보이네요.  지난 팔콘앤윈터솔져 5화를 보면 존워커와 싸움 중 팔콘의 날개가 찢기면서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된걸 호아킨 토레스에게 맡기고 샘이 떠났기 때문인데요.

 

약간의 단서긴 하지만 충분히 이어질만 합니다. 팔콘앤윈터솔져에 대한 나름의 총평을 하자면 완다비전이 비극적인 로맨스 드라마,시트콤 한편을 본 듯한 기분이였다면 이번에는 블립현상으로 인해 벌어진 현실적인 문제점과 인종차별 등 쉽게 넘길 수 없는 이야기들을 잘 풀어낸 수작이였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것으로 팔콘앤윈터솔져 6화 핵심요약을 마칩니다. 캡틴아메리카 4 소식으로 이후가 더욱 기대됩니다.